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지드 1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부친 무아위야로부터 정권을 세습받아 [[왕조]]를 건립하기 위하여 카르발라 참극을 일으켜 역사적으로 '''[[이슬람]] [[무슬림]] 세계의 결정적 분열을 초래한 인물'''로써 [[시아파]]에서는 예언자 [[무함마드]]의 가문에 마땅히 돌아가야 할 칼리프를 [[찬탈]]하고 예언자의 손자 후세인을 죽게 만든 [[원흉]]으로써 현재까지도 야지드를 악당의 대명사로 쓸만큼 극렬히 증오하고 있으며, 경건한 [[수니파]] 대부분에서도 예언자의 손자를 죽여 [[2차 피트나|피트나]]를 일으키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는 인물이다. 엄밀히 말하면 무아위야 1세가 칼리프에 즉위하고 우마이야 세습 왕조를 창건하기로 한 이상 [[이슬람 제국]]의 분열은 실질적으로 예정된 것이었지만 무아위야 1세는 적어도 [[1차 피트나]]를 수습하여 재위 기간 동안 무슬림 제국을 통합시켰던 반면, 야지드는 예언자의 손자 후세인을 [[끔살]]시키까지 해서 [[피트나]]를 촉발시켰던데다가 내란을 토벌시키지도 못한채 미처 죽어버렸으니 평가가 [[영 좋지 않다|영 박할 수 밖에 없다.]] 결국 야지드로 초래된 피트나는 이후 우마이야 조의 [[아브드 알 말리크]] 대에서야 겨우 평정되어 우마이야 왕조의 세습 체제가 이어지게 된다. [[분류:우마이야 칼리파]][[분류:683년 사망]][[분류:다마스쿠스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